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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데이트 · 맛집

[클럽 타피올라]양평 가성비 프라이빗 노천탕 솔직후기

by sothisislove0907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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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주에 갔다 온 노천탕 펜션을 이제 와서 리뷰하게 되었네요.

그날은 엄청난 한파에 전날 눈도 엄청 와서 노천을 할 수 있나 걱정하면서 갔는데요.

체감온도 -20도가량 되는 눈 쌓인 곳에서의 노천은 그야말로 최고였어요!

물론 단점도 있는 펜션이었답니다.

좋은 점과 나빴던 점 솔직하게 리뷰해볼게요!


양평 클럽 타피올라

클럽타피올라 (clubtapiola.co.kr)

 

클럽타피올라

노천탕펜션, 양평펜션, 양평여행, 커플펜션, 양평숙소, 가족펜션, 펜션추천, 수영장펜션, 감성펜션, 바비큐펜션

clubtapiola.co.kr

 

 

놀러 가는 동네 당일 마트에 들러서 그날 먹을 장을 보고 양평으로 떠났어요!

남편과 수다를 떨며 가다 보니 어느새 양평이더라고요.

옆에 눈 쌓인 거 보이시나요?

한동안 눈이 와서 저렇게 눈이 많이 쌓여있었어요. 

양평 클럽 타피올라는 서울에서 가까운 양평은 아니더라고요.

산을 굽이굽이 오르락내리락하며 가야 하는 동네에 있었습니다.

어느새 클럽 타피올라에 도착했습니다.

눈 쌓인 이곳이 클럽타피올라의 주차장이에요.

 

클럽타피올라 이용수칙

저희는 White(독채, 복층)을 예약해서 머물렀습니다.

여길 가시는 분 대부분은 노천온천을 생각하고 가실 거라고 생각해요.

일단 가시게 되면 사장님이 언제 온천을 이용할 것인지 물어보실 거예요.

밤에 하면 더 끝내줄 것 같지만, 저희는 진짜 추운 날이어서 낮에 도착하자마자 물을 받아달라고 요청드렸어요.

그리고 그 결정은 지금 생각해도 잘했다고 생각해요.

 

클럽타피올라  화이트 방 전경

여기가 저희가 하루를 묵었던 화이트방 거실이에요.

방은 굉장히 넓고 쾌적한 편이에요.

들어갔을 때는 사장님이 가스난로를 틀어놓으셔서 방안 가득 온기가 가득했고요.

오른쪽에 샤워공간이 있고 왼쪽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화장실 들어갈 때는 매우 발이 시려우니, 슬리퍼를 가져가셨다면 하나 두고 사용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여기가 복층에 있는 침대방인데요.

저희는 여기를 1시간 정도 사용하고 사용 못했어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기도 했고, 이날 진짜 역대급으로 추운 한파여서 나무목조건물에 외풍이 엄청났거든요.

그래도 깔끔하게 호텔식으로 잘 꾸며놓으신 것 같아서 여름에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완전 남향인지 거실에서 사진을 찍으니 이렇게 햇빛이 비추네요.

 

클럽타피올라  화이트방 노천온천

저희가 도착하자마자 요청드린 온천물입니다.

진짜 이 결정은 신의 한 수였어요!

진짜 추운 날에는 물도 금방 식는데요.

저희는 그래도 한 시간 가까이 온천욕을 즐겼어요.

조용한 프라이빗 노천탕에서 온천욕을 하며 하늘을 보면 없던 낭만도 생긴답니다!

정말 강추해요!

 저희는 밤에 바비큐 요청드렸는데요.

바비큐도 바로 앞 테라스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요!

사장님 정말 센스 만점이시지 않나요?

비록 너무 추워서 사용하진 못했지만 진짜 예쁜 식탁보를 세팅해 주고 가셨어요.

덜 추웠으면 저기서 남편과 한잔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저는 펜션의 꽃은 바비큐 파티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분들의 생각을 다른가 봅니다.

아니면 이날 정말 추워서 취소했을지도 모르지만요.

옆에 다른 펜션에도 분명히 사람들이 묵었던 것을 기억되는데

저희 외에 바비큐 파티를 하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전에 새우를 잔뜩 사서 집 베란다에서 구워 먹고 남은 새우를 냉동고에 넣어놨었는데요.

그 새우들과 목살, 삼겹살을 한 근 정도 사 와서 통버섯과 함께 구워 먹었어요.

진짜 어마무시하게 추운 날이었는데, 바비큐 맛은 진짜 엄청 맛있었어요.

 되게 필카감성으로 찍힌 사진입니다.

옆에 눈도 쌓여있어서 더욱 느낌 있게 찍힌 것 같아요.

결국 너무 추워서 목살과 삼겹살을 밖에서 다 구워서 펜션 안에서 먹었어요.

그래도 역시 불맛 나는 고기는 못 잃죠.

그리고 아침으로 먹으려고 가져온 컵라면도 한 사발 했어요.

아! 그리고 여기는 근처에 편의점 등 슈퍼마켓조차 없는 곳이라 뭐든지 넉넉하게 미리 사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는 근처에 편의점이 있을 줄 알고 안주를 조금만 사갔는데 정말 후회되었어요.

결국 아침으로 먹으려 했던 라면까지 저녁에 먹어버렸답니다.

여기는 아까 추워서 1시간 정도만 누워있다가 아래로 대피했다는 2층 침대 위 전경인데요.

이렇게 하늘을 뚫어놔서 더 예쁜 공간이지만... 더욱 추웠던 것 같아요.

여름에 날씨 좋은 날에 별이라도 뜨면 진짜 최고일 것 같은 공간이죠.

결국 잠은 아래에 내려와서 바닥에 이불 깔고 자게 되었답니다.

 


클럽 타피올라 총평

장점
1. 프라이빗 노천 온천
2. 가성비 있는 펜션
3. 깔끔한 편인 펜션
4. 사장님이 친절하심
5. 프라이빗 테라스 바비큐

단점
1. 외풍 심함
2. 굽이굽이 가는 길
3. 근처에 편의점 등 편의시설 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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